2017. 6. 7. 21:04 다락방이야기

사라졌던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이 왜 사라졌을까요?

로마의 황제는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방종교의 최고직분자였습니다.

321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은 겉으로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쳤으나, 그는 죽을 때까지 태양신 최고제사장 직분인 폰티펙스막시무스라는 제사장 직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국을 하나로 엮을 시너지를 얻기 위해 태양신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묶기 위한 정책을 펼칩니다.

 먼저 그는.

 [모든 시민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라는 정책을 내고,

321년 [예배의 날을 존엄한 첫째 가는 태양의 날인 일요일에 드려야 한다]. 는 정책을 냅니다.

 그리고

유월절도 니케아 종교회의인 325년에 폐지되어 버리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때도, 동방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교회.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하나님의교회는

'안 된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지켜야 한다.' 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싸웠습니다.

 그러나 1차 논쟁, 2차 논쟁에 이어, 결국 325년 로마의 정치적 후원을 토대로 결국 유월절마저 사라지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이를 따르지 않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결국 도망 다니며 가르침을 지켰으나,

그들도 결국 역사 속에 묻혀버린 거죠.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지키지 않고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라진 안식일,유월절을 되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던 안식일,유월절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회복시켜 모두 준행하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 구원에 이르기 위한 법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5. 25. 21:31 맛있어

모닝빵으로 계란빵 만들기!!

아침에 건강식으로 먹기 좋은 모닝계란빵

처음에는 빵을 파내는게 어려웠는데(자꾸 찢어지더라구요~ ㅠㅠ)

근데 몇번하니까 요령이 생겨서 이제는 뚝~ 딱

정말 맛나요~

님들도 만들어보세요 강추입니다.

1-빵을 준비합니다.

2. 모닝빵속을 파냅니다. (정교하게~ ㅎㅎ)

3.속을 파낸 모닝빵속에 계란을 넣습니다. 이때 계란힌자와 노른자를 터트려야 합니다.

안그려면 전자렌지 속에서 팡팡 터져서 렌지가 엉망됩니다.

 

4. 계란위에 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5. 렌지속에서 한개 넣을때는 2분 정도 완성 ~ 뜨끈할때 먹으면 정말 맛나죠! 하지만 식어도 맛나요

모닝 계란빵

   강추입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5. 23. 22:46 다락방이야기

믿음대로 보이시는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의 믿음이 제 각각 달랐습니다 

단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음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 어찌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9~9)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일반인보다는 뛰어난 선지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옆에서 늘 함께하신 그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동일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측면에서 바라보았고 (요6장68~69)  도마는 부활소식을 접하고도 의심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보고서 그제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올바로 갖게 되었습니다 (요20:24~29) 

가룟 유다의 경우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한 채 육신의 모습만 바라보다가 결국 배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 를 바라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었던 이유는 믿음의 차이에 있습니다  흐려진 안경으로는 사물을 분명하게 볼수가 없습니다  앞을 잘 보려면 안경을 닦아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흐려진 시각으로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눈 앞에 계셔도 알아볼수 없습니다

 

영적 시야를 흐리게 하는 모든 것들을 닦아낼 때 하나님을 온전하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깨닫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달을  수 있는 요소를 더 많이 제공하시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 하십니다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았기리라"

하신 말씀대로 입니다

 

마 16:13~20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시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중에 보배이고 비밀중에 비밀이십니다

 

posted by 컴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