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8. 23:23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스스로가 아무리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진실한 믿음을 주장하고 구원을 확신한다 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하고 끝까지 지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posted by 컴순이
2017. 5. 5. 11:40 다락방이야기

제2유월절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요~^^

 

하나님을 믿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무엇일까요?

벧전 1: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무조건 믿기만 하명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서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6:53~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몸으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영생의 축복이 담겨있는 유월절 지난 4월 10일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은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눅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왜 유월절먹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계21:4)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영원한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기에 사망없는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길 원하셨습니다.

                                         (출12:14)

왜냐하면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모든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얻는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더 지킬수 있도록 제2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연간절기 3차7개 절기중 두번 허락된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입니다.

 지나간 역사에서도 보시면 유월절을 두번 지켰던 역사가 있는데요~

 


(민 9 : 5 )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1유월절을 지킨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어진 말씀보시면

 (민 9 : 6 ~ 7 )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거나 부득이한 일로 인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주시죠~

 (민 9 : 11 ~ 14 )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 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찌며...

 바로 제2유월절을 허락해 주신겁니다~

하지만 성경말씀 보시더라도 부득이한 일로 인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제2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제2유월절이 제정된겁니다~

 다른 절기는 한번만 세워주셨지만 유월절은 2번씩이나 세워주셨습니다.

 다가오는 5월 10일 제2유월절 제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유월절 축복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4. 19. 22:06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을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신 말씀에서 ‘우리’라는 복수 개념의 단어를 쓰신 것입니다.

즉 ‘엘로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울러 칭하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아버지)과 신부(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이처럼 성경은 구원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어머니를 부인하는 교회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조차 알지 못하고 믿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이 계시는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아직까지도 모르신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우리의 구원이 약속된 곳입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4. 6. 10:33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된 소식 #새언약 유월절#

70억 인류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메시지...!

꼭 한번 들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들려오는 재앙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알지 못하고

듣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메시지....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출 12: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 26:!7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녁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은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책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시 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컴순이
2017. 4. 2. 16:08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

어제는 토요일 ~~~

혹시 안식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

오늘을 안식일에 대해 이야기 해봐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킵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지요.

하지만 뭔가 잘못됐습니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합니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이라고 우깁니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2: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5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입니다. 아주 단순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입니다.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똑바로 기억해야겠습니다. 안식일이 주의 날입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3. 21. 12:04 다락방이야기

오해하지 말자 !

정확히 알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마태복음 22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알고 오해하지 말아야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까지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의미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예언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영생)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언대로 1964년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고,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며,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자녀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시고 계십니다.

 

*엘로힘: 히브리어 복수명사로 하나님들. 단수 명사는 ‘엘’, ‘엘로아흐’로 표기함.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과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올리시기 전날,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하시며 이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눅 22:20).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만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19, 26~28)’

 하나님의 자녀만이 죄(롬 6:23 죄의 삯은 사망)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사람들이 천국은 소망하고 정작 그 방법인 유월절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셨습니다(히 9:28). 유월절은,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입니다.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안상홍님께서는 자녀들이 세상 끝날까지 유월절 지킬 것을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유월절을 몰라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유언하셨습니다 (마 28:19 ~20).

 

두 번씩이나 유언으로 주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유언인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합니다

posted by 컴순이
prev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