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9. 21:13 다락방이야기

언제 교회 가세요? #안식일,#하나님의교회

when do you go to church?

학생은 학교 가는 날을 안다.

직장인은 직장 가는 날을 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안식일 다음 날이 일요일이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일요일 전날은 토요일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당신은 언제 교회에 가십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하나님말씀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에 거룩한 예배를 드립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8. 1. 17. 21:26 다락방이야기

'우리'로 표현된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아버지 뿐이야!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고말한다

이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1쪽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이 아버지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는 하나님께서남성적형상과 여성적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합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12. 20. 22:54 다락방이야기

성탄절은 예수님탄생일이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축제일인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정말 12월 25일에 탄생하셨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상 12월 25일은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진실한 초대 교회는 어느 때에도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적이

없으며, 성경에는 그것을 기념하라는 어떤 명령이나 가르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의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의 관습인 것입니다.

이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과

기독교회사 그리고 몇몇 사전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먼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하셨습니다 (눅 2장 8절). 이것은 12월에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뒤따르는 추운 우기에서 양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자들은 항상 10월 중순이 되기 전에 산허리와 들판에서 그들의 양떼를 이끌어 우리 안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크리스마스를 지킨 증거가 없으므로 다음과 같은 의문들이 제기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언제 그것이 시작되었는가?”

다음의 역사적인 자료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줄 것입니다.

교회사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은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태양 숭배에 참여했는데 5세기 중엽에 교황 레오 1세는 베드로 회당(basilica)에 들어가기 전에 태양에게 절하기 위해 돌아섰던 숭배자들을 비난하였다. 기독교화된 몇몇 이교적 풍습들, 예를 들면 초나 향, 화관 같은 것을 사용하는 풍습 같은 것은 이방 종교를 상징한다고 해서 초기에는 교회내에서 금했었다”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 131쪽).

 

사전 

가톨릭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와 그의 주기’라는 항목 하에 설명하기를 :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있지 않다. 복음서들은 그 날이나 그 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 그리스도의 탄생은 동지제(율리우스력으로 12월 25일)의 날이 선정되었다. 왜냐하면 이날에 태양이 북쪽 하늘로의 회귀를 시작하므로 미트라를 신봉하는 이교도들이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을 이 날에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 실제로 3세기 초부터 ‘정의의 태양’은그리스도의 명칭으로 나타난다. 크리스마스를 이교의 축제일로 대치시킨 것이 확실히 증명될 수는 없지만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정한 것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으로 남아있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12월25일)에 관하여 말하기를 : “이것(크리스마스)은 로마에서 이교도의 축제일로서, 동지에 빛의 증가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로 아우렐리우스 황제에 의해 A.D. 274년에 채택되었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적인 관습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의 절기와 한 겨울에 있었던 이교도의 농경 및 태양 숭배 습속들과 부합된 결과로서 몇몇 근거들로부터 비롯되었다.”

 


살펴본 바와 같이,

크리스마스(12월 25일)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결코 아닙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12. 7. 21:37 다락방이야기

엘로힘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너무나 알려주고 싶은 성경이야기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오늘은 알고 믿으면 구원받는 성경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내용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장 1~7절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곳에서도 함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성경을 보는데도 오직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만물의 이치가 육신의 생명의 근본이 어머니라는 것을 볼때 영혼의 생명의 근본도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도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선 알지 못했던 그 이유??

그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 답은 성경을 모르기때문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는 것도 아니고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아야 어머니하나님까지 온전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세상이 알아보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12. 4. 20:40 다락방이야기

하나님께서 언약을 세우신 예배,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오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경속 예배에 대해 알아봐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들은 각자의 교리를 내세우며 나름대로의 예배를 지킵니다. 그 가운데 어떤 예배가 하나님과 언약된, 하나님께 속한 예배일까요?

이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실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예배를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출12장25절~27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를 율법 가운데 세밀히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사람들이요,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모으십니다.

 

렘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언의 말씀대로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을 선포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유월절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하늘 백성들이 분명합니다.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함께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11. 20. 22:18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는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다(눅22:15).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생명의 진리 유월절. 과연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

 이 세상에 수 많은 교회가 있고 수 많은 교파가 있지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기란 여간 쉬운것이 아니다.

 

성경에는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고있다. 임의대로 아무 날짜에 지키는 유월절은 영생의 축복이 담겨있지 않다.

그렇다면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

그 곳은 오직 한 곳.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 협회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반세기 남짓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에 6000여 지역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70만 명 등록신자와 유월절, 안식일 등 성경의 절기를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고수하는 교회이다. 2015년에는 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받은 상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0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늘날 유일하게 전 세계에서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posted by 컴순이
2017. 9. 15. 22:09 다락방이야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가을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원의 처소인 새언약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축복이 예비된 가을절기가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을절기의 시작인 나팔절!!! 하나님의 성령축복이 약속된 가을절기를 맞이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레23장 24절)

 


대속죄일은 지난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받는 은혜의 절기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초막절은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하던 당시,초막(풀이나 나무로 엮어서 만든 집)을 지어 놓고 그곳에서 칠 일간머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하나님의 절기로, 성막(장막으로 만든 성전) 재료를 모으던 일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는 절기입니다.

각자가 바라는 모든 기도가 절기의 축복으로 하나님께 상달되어 성령의 축복으로

받게 되는 초막절입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은

어떻게 해서든 복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절기를 꼭 알아보시고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함께하세요


 

posted by 컴순이
2017. 7. 17. 23:13 다락방이야기

하피모는 모르는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만 아는

어머니하나님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보더라도 70억 인구중에 20억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으니...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는데...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하피모 그들은 알까요???


 
그럼 하피모 그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는 뭘까요?

하피모 그들은 새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31: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준행하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가됩니다.

 

더욱이 70억 인구는 하나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억은 하나님을 믿고

그중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250만명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말씀을 주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 뿐 아니라 말일에

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시기에...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두 말씀만 보아도 어머니하나님은 반드시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도 알리가 없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을 지키고 우리의 마음속에 기록되어 엘로힘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6. 7. 21:04 다락방이야기

사라졌던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이 왜 사라졌을까요?

로마의 황제는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방종교의 최고직분자였습니다.

321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은 겉으로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쳤으나, 그는 죽을 때까지 태양신 최고제사장 직분인 폰티펙스막시무스라는 제사장 직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국을 하나로 엮을 시너지를 얻기 위해 태양신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묶기 위한 정책을 펼칩니다.

 먼저 그는.

 [모든 시민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라는 정책을 내고,

321년 [예배의 날을 존엄한 첫째 가는 태양의 날인 일요일에 드려야 한다]. 는 정책을 냅니다.

 그리고

유월절도 니케아 종교회의인 325년에 폐지되어 버리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때도, 동방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교회.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하나님의교회는

'안 된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지켜야 한다.' 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싸웠습니다.

 그러나 1차 논쟁, 2차 논쟁에 이어, 결국 325년 로마의 정치적 후원을 토대로 결국 유월절마저 사라지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이를 따르지 않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결국 도망 다니며 가르침을 지켰으나,

그들도 결국 역사 속에 묻혀버린 거죠.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지키지 않고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라진 안식일,유월절을 되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던 안식일,유월절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회복시켜 모두 준행하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 구원에 이르기 위한 법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컴순이
2017. 5. 23. 22:46 다락방이야기

믿음대로 보이시는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의 믿음이 제 각각 달랐습니다 

단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음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 어찌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9~9)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일반인보다는 뛰어난 선지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옆에서 늘 함께하신 그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동일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측면에서 바라보았고 (요6장68~69)  도마는 부활소식을 접하고도 의심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보고서 그제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올바로 갖게 되었습니다 (요20:24~29) 

가룟 유다의 경우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한 채 육신의 모습만 바라보다가 결국 배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 를 바라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었던 이유는 믿음의 차이에 있습니다  흐려진 안경으로는 사물을 분명하게 볼수가 없습니다  앞을 잘 보려면 안경을 닦아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흐려진 시각으로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눈 앞에 계셔도 알아볼수 없습니다

 

영적 시야를 흐리게 하는 모든 것들을 닦아낼 때 하나님을 온전하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깨닫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달을  수 있는 요소를 더 많이 제공하시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 하십니다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았기리라"

하신 말씀대로 입니다

 

마 16:13~20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시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중에 보배이고 비밀중에 비밀이십니다

 

posted by 컴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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